Feeling Handtufted 러그 - 파란색
200x300 cm
Giuli Sola
Giuli Sola는 1980년 1월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시각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디자인을 공부하여 미적 감각과 기술을 결합했습니다.
밀라노 폴리테크닉 및 산업 디자인을 졸업한 Giulia는 노르웨이 국립과학기술대학(NTNU)에서 1년 동안 제품 디자인을 공부할 기회를 누렸습니다.
재학 중 밀라노의 디자인 에이전시(Sergio Brioschi Design: 가구, 조명, 액세서리 등)와 협업했고, 그 후 런던과 밀라노에 기반을 둔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Caputo & Associati: 부티크, 스탠드, 아파트 등)에 취업했습니다.
Giulia는 2006년 유럽 위원회의 보조금을 받고 프랑스 글레남스의 항해 학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Giulia는 낭트의 ENSAN에서 해군 건축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으며, 요트 인테리어 디자인의 예술 감독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노르웨이, 영국,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 후 Giulia는 이제 자신의 회사인 Giulia Sola Design의 디자이너로 낭트에 정착했습니다.
Feeling Handtufted
자연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느낌으로 변형한 카펫 5종. 각 카펫은 특정 물질을 향합니다. 물, 흙, 안개, 얼음, 모래. 시각뿐만 아니라 촉각과 후각이 대기에 도달하여 풍경이나 개인적인 기념품을 재현합니다.
사양
인도 Feeling Handtufted 러그 - 파란색 카페트 .
핸드 터프테드 카페트는 고품질의 원재료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묶어야 할 매듭을 사용하는 대신 특수한 "터프팅 건"으로 사전 직조된 뒷판 역할을 하는 스크림(막)을 통해 실 고리를 밀어넣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생산 공정의 최종 단계는 파일을 원하는 길이로 재단하여 가닥 끝을 노출시켜 더 부드러운 파일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이 기법을 적용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처리가 가능하며 직공에게 수작업으로 매듭을 짓는 카페트에서는 구현이 어려운 디테일을 강조한 패턴과 형태를 창출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자유와 여유를 부여합니다. 그 최종 결과는 합리적인 가격의 오랜 세월 지속될 수 있는 고품질의 카페트입니다.
튼튼한 울 
울은 천연 섬유 재료로 가장 인기가 높은 러그 소재 중 하나입니다. 울 소재 러그는 매우 튼튼하며 일상 용도로 사용 시 쉽게 마모되거나 파손되지 않습니다. 울은 자연적으로 먼지를 차단해주며 세탁하기에도 용이합니다. 또한 내연 특성을 띠기도 하며 그 형태를 유지하는 성질도 보유하고 있어 러그 파일이 항상 회복되도록 해줍니다.
케어 & 페어(Care & Fair)
표준 100 - Oeko-Tex®
이 카펫은 섬유에 대한 세계적으로 균일하고 독립적인 테스트 및 인증 시스템인 OEKO-TEX®의 STANDARD 100에 따라 인증되었습니다. 인증은 완제품에 유해 화학 물질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www.oeko-tex.com/standard100
카페트의 색상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